비타파워는 월 25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비타민 음료의 차세대주자로 자리잡았으며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은 180㎖캔과 100㎖병, 210㎖병 3종이다. 롯데칠성은 비타민음료가 서로 비슷한 네이밍과 디자인, 용기로 소비자 관심을 끌지 못하는 점에 착안, 리뉴얼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뉴얼 제품은 천편일률적인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탈피, 흰색 바탕의 깔끔한 라벨 위에 컬러풀한 ‘비타파워’ 로고를 젊고 역동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주소비자층인 직장인들은 물론 여성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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