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쌀과자 ‘달따먹자’

매콤달콤 떡볶이맛’과 ‘부드러운 버터갈릭맛’

  
농심은 100% 우리쌀로 만든 쌀과자 ‘별따먹자’에 이은 건강간식 ‘달따먹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순수 우리쌀을 주재료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하며 ‘매콤달콤 떡볶이맛’과 ‘부드러운 버터갈릭맛’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매콤달콤 떡볶이 맛’은 아이들의 1회 먹는 양을 고려해 6개의 소포장으로 돼 있으며 소포장지에는 귀엽고 자유분방한 달따먹자의 캐릭터 ‘또랑이’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있어 아이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버터갈릭맛’은 고급스러운 맛에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컴팩트한 포장으로 여학생이나 직장여성들에게 잘 어울린다.

농심은 순수 우리쌀을 재료로 한 쌀과자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쌀과자 시장의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농심은 ‘달따먹자’ 제품 출시 기념으로 5월 17, 18일과 24, 25일 서울랜드에서 ‘별나무, 달나무 소원성취 이벤트’를 벌인다.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의 소원을 응모 받아 6월 5일까지 총 15명을 추첨, 아이들의 소원을 현실로 들어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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