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가지 곡물 새싹 식이섬유 크래커’

발아곡물 조합, 식이섬유 다량 함유

  
오리온은 맛과 영양균형을 동시에 고려하는 ‘닥터유 컬렉션’의 5번째 신제품 ‘3가지 곡물의 새싹을 틔워 만든 풍부한 식이섬유 크래커’를 최근 출시했다.

‘3가지 곡물의 새싹을 틔워 만든 풍부한 식이섬유 크래커’는 1mm 미만으로 틔운 발아통밀, 발아현미, 발아보리 3가지 곡물의 새싹을 분말형태로 만들어 밀가루와 함께 반죽해서 만든 자연주의 크래커다.

오리온 연구소에서 다양한 발아곡물을 조합해 맛과 영양 등을 비교한 결과, 통밀, 현미, 보리의 세가지 발아곡물 조합으로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새싹 크래커에는 국내 출시된 제과 제품 중 가장 많은 100g당 6%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이는 사과 200g 6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96g 1200원, 288g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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