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프레시안이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은 기존 베스트셀러였던 에그라이크 쿠션을 파운데이션 형태로 출시한 제품이다. 이상적인 깐 달걀 피부를 완성하는 포뮬러부터 달걀을 닮은 에그 모양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용기까지 에그 콘셉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 2종은 섬세한 피부를 표현하는 세미 매트 마무리감의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과 내추럴 글로우 마무리감의 '에그라이크 글로우 파운데이션'이다.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은 프레시안만의 독자적인 에그라이크 스킨 기술이 만들어내는 얇은 레이어링 커버로 24시간 무너짐 없이 맑고 깨끗한 커버가 유지된다. 비타민C, 비타민 나무 열매 오일이 함유된 밸런싱 비타민 콤플렉스가 특징이다.
에그라이크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광채 레이어링으로 24시간 하루 종일 맑은 윤광을 유지해주고, 자연스럽게 커버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모링가 오일, 오트 오일, 아보카도 오일로 구성된 비건 오일 콤플렉스가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동물 유래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저자극 비건 포뮬러이면서 동시에, 사탕수수로부터 유래한 원료로 만든 바이오 페트 포장재를 사용해 기존 PET 대비 탄소 배출량을 28% 감소시키며 프레시안만의 비건·클린 뷰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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