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의사회(회장 서영진)는 26일 오후 1시 30분 달서구청을 방문하고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은 서영진 회장과 배상근 부회장은 박진현 사무국장을 대동하고 달서구보건소 이완회 보건소장과 함께 이태훈 구청장을 예방하고, 관내 현황 및 의료현안에 대해 담소를 나눈 후, 달서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 발굴 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후원금이 잘 전달되기를 소망했다.
달서구의사회는 이외에도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기관에 기부금을 전달 이웃돕기를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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