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비스코티 제품 ‘프리모’

두 번 구워 바삭하고 담백한 맛

  
오리온은 업계 최초로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는 비스코티 제품 ‘프리모’를 출시했다.

비스코티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유래한 쿠키 제품으로, 두 번 굽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프리모’ 역시 두 번 구워 바삭하고 담백한 맛을 냈으며 캘리포니아산 최고급 아몬드가 14%나 함유돼있어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66g들이(6개입) 1500원, 132g(12개입)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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