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호빵이 생각날 때’ 시리즈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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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 반죽에 통팥·단호박·고구마·야채·피자·흑미 원료

김연주 기자 hsh9799@hanmail.net / 2007.10.10 10:02:40

기린(대표 이용수)은 쌀가루 반죽과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호빵이 생각날 때’ 시리즈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기린의 ‘호빵이 생각날 때’는 쌀가루를 넣어 더욱 쫄깃하게 만든 반죽에 몸에 좋은 통팥, 단호박, 고구마, 야채 등을 듬뿍 넣어 만든 웰빙 호빵 제품이다. 흑미호빵, 팥호빵, 야채호빵, 고구마호빵, 단호박호빵, 피자호빵 6가지 종류.

특히 ‘호빵이 생각날 때 흑미호빵(5개입/3500원)’은 국산 흑미 가루가 포함돼 부드럽고 쫄깃하며 달코한 통팥이 들어가 더욱 풍부한 맛이 특징.

한편 기린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이달 말부터는 광수생각 캐릭터를 이용한 ‘호빵 생각’ 기획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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