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가 '자음생세럼'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화수 자음생세럼은 2018년 출시 이후 1000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자음생에센스'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진세노믹스가 제공하는 강력한 피부 자생 에너지와 빠르게 차오르는 3중 탄력 효과가 특징이다.
설화수의 50년 인삼 연구와 최신 피부 과학이 만나 탄생한 진세노믹스 캡슐이 일주일 만에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진세노믹스는 인삼 1000g 중 1g에서만 추출 가능한 극미량의 희귀 인삼 사포닌을 최대 6000배 농축한 활성 뷰티 사포닌이다. 설화수 뷰티 과학의 정수인 진세노믹스는 피부 자생력을 키워 피부 노화의 근본을 케어한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진세노믹스의 효능을 보호하고 피부 흡수를 돕도록 최신 테크놀로지로 진화된 진세노믹스 캡슐 기술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캡슐이 효능 물질을 막으로 감싼 형태라면, 진세노믹스 캡슐은 제조 과정에서 효능 성분끼리 결합해 스스로 만들어지는 캡슐이라 할 수 있다. 효능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면서도 외피가 없어 흡수가 빠르다.
이번 제품은 고농축 텍스처를 구현해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면서도 빠르게 흡수되며, 은은한 인삼꽃 향으로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설화수는 21일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자음생세럼을 사전 출시한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