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매듭 명인과의 만남으로 왕실의 기품을 전하는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후 천율단 태후세트는 왕실의 전통복식 ‘후수’에서 영감을 받아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 듯 한 땀 한 땀 완성한 품격 높은 에디션이다.
후수는 예로부터 왕과 왕비가 의례복을 입을 때 허리 뒤로 늘어놓아 궁중의 품위를 드러냈던 매듭 형태의 띠 장식이다. ‘후’는 섬세하고 세밀한 작업을 선보이는 전통 공예가 황순자 매듭 명인과 협업으로 ‘천율단 태후세트’를 완성해 희소성과 가치를 높였다.
특히 수작업으로 간결하면서도 기품 있게 엮은 ‘천율단 태후세트’의 매듭은 ‘조화와 화합’, ‘완성’의 의미를 담았다. 또 가운데 매듭을 떼어 별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후 천율단’은 진귀한 화율석곡 콤플렉스와 궁중천초화 성분을 담은 럭셔리 광채 리프팅 케어 라인으로, 피부의 빛, 결, 선을 가꿔 어느 각도에서도 결마다 빛이 살아나는 우아한 피부를 경험해볼 수 있다.
천율단 태후세트는 ‘화율 밸런서&로션’, ‘화율 크림’ 등 천율단 라인 대표 제품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토털 럭셔리 안티에이징의 명작 환유 라인의 제품이 증정으로 내장돼 품격을 더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의 고품격 라인 제품으로 엄선한 구성이 돋보이는 천율단 태후세트는 소중한 분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나 결혼과 같이 소중한 순간을 완성하는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