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랑콤이 압솔뤼 라인 신제품 ‘압솔뤼 더 세럼’을 27일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압솔뤼 더 세럼은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롱지비티 사이언스(Longevity Science) 기술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피부 노화의 징후들을 감소시키고 피부의 힘을 강화해 어려 보이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39~59세 아시안 여성 45명을 대상으로 하루 2회 8주 사용 후 진행된 전문가 육안 평가를 통해 더 탄탄해진 피부(+27%)와 뺨 부위 탄력 증진(+23%), 광채나는 피부(+22%) 등의 테스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압솔뤼 더 세럼 한 병에는 랑콤의 과학연구소에서 압솔뤼 라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압솔뤼 퍼페추얼 로즈(Absolue Perpetual Rose)’ 수백만개가 농축돼 담겨있다. 압솔뤼 퍼페츄얼 로즈는 랑콤이 발랑솔 고원에서 재배하는 특별한 장미로 겨울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꽃을 개화하는 하이브리드형 장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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