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녹차는 순수녹차와 현미녹차로 구분되던 티백 녹차시장에 다양한 차원료를 사용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공,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높였다. 보리녹차는 부드러움, 옥수수녹차는 구수함, 오곡녹차는 풍성함을 컨셉으로 기획됐다. 한편 곡물녹차는 녹차원과 월드비전의 나눔 0.1 협약식 이후 출시된 첫 티백제품군으로 제품 매출의 0.1%는 목마른 아프리카의 식수지원사업과 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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