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과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젤리 잘크톤'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젤리 잘크톤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 및 각종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나이아신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3종(식약처 인증)과 프락토올리고당,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10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해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 뼈 건강 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또한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으로 어린아이도 흘리지 않고 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망고 농축액을 첨가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젤리 잘크톤은 스틱포 형태로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1포 만으로도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 및 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아이의 면역력 증진과 성장 발달에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 젤리 잘크톤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젤리 잘크톤은 1일 1회·1회 1포씩 씹어서 섭취하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