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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심포지엄 개최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현황과 발전방향' 주제로

박중학 기자pjh1929@bokuennews.com / 2020.09.21 09:12:52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향이)는 지난 17대구시약회관 2층 강당에서'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2020년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을 겸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류민정 부본부장의 사회로, 먼저 2020년도 대구지역 마약퇴치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이상길 교수의 좌장으로 대구과학수사연구소 인상환 소장 등 4명의 발제자가 출연해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연제 발표와 질문과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합성대마를 비롯한 신종마약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중독자 연령이 확연히 낮아지고 다양한 계층에서 마약류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이 우려스러운 문제로 제기됐다.

마약류 중독문제는 범죄행위이기도 하나 만성질환의 일종이므로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뿐만 아니라 치료, 재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마퇴운동본부의 중독재활센터 재활시스템 및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20여 년간 운영해온 재활시스템과 재활효과 등이 소개 되었으며,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의 필요성과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며 민간기관으로서 한국마퇴본부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시대 요청에 맞는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이향이 대구마퇴본부장은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 지역본부에서 특별한 사전준비 없이 실행할 수 있는 사안부터 찾아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하고 법적 정비 행정상 도움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들은 실행가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출연한 발제자는 다음과 같다.

인상환(대구과학수사연구소)=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사례로 본 신종마약류 동향

조성남(국립법무병원 원장)=약물중독재활센터 치료감호 현황

권혜진(한국마퇴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 팀장)=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교육 및 상담

신해원(대구마퇴본부 재활전문위원)=대구마퇴본부 재활의 여정

마약류퇴치 유공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시장상=권진원(경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신종목(대구마퇴본부 재활전문위원), 김은용(대구광역시의사회 의무이사), 최임순(대구광역 시약사회 부회장

대구시교육감상=김지환(대구마퇴본부 뮤지컬 연출자), 조명선(대구마퇴본부 교육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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