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이 ‘메디컬 인텐시브 크림 엠디’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1도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다양한 보습, 연화 성분이 함유된 크림 제형으로 손상된 피부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주며, 끈적임이 적어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받았고, 병·의원에서 처방 받은 후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파티온 관계자는 “메디컬 인텐시브 크림 엠디는 1도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손상된 피부 장벽 보호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정서(GMP 인정)를 받았다”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