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마시는 결명자차'는 결명자가 몸에 유익한 걸 알면서도 특유의 떨떠름한 맛과 직접 끓여 마셔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좀 더 대중화 되지 못한 점을 감안,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는 제품 질을 높이고 기능을 배가하기 위해 지하 암반수에 보리와 둥굴레 대추 등 몸에 좋은 재료들을 넣어 최상의 맛과 효능을 자랑할 수 있도록 혼합비율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든 원료는 100% 국산이며 결명자의 비율이 60%이상이나 된다. 한편 '옥수수수염차' 판매 순위 2위인 이 회사는 올해 4개월 만에 5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안으로 200억 매출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340㎖가 1000원 1.5ℓ는 1750원.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