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국내는 ‘면역’을 비롯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유니베라는 온 가족이 함께 편하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면역력 관리 제품을 새로 개발했다.
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여름철 온 가족의 면역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아임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임뮨’은 알로에의 핵심 성분인 면역 다당체를 주원료로한 젤리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을 뜻하는 단어인 ‘Immune’을 활용해 ‘I’MMUNE = 나는 면역이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로에의 오리지널리티가 ‘면역력 증진’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아임뮨’이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특히 알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면역력 증진 소재이며 면역뿐만 아니라 장 건강, 피부 건강에도 좋다.
‘아임뮨’은 200:1 로 농축된 알로에가 함유된 스틱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알로에는 원료 특성상 스틱젤리 제형으로 제품화하는 것이 어려운데 특허공법을 통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아임뮨’의 알로에 원료는 유니베라가 운영하는 미국 텍사스 힐탑가든 농장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알로에를 사용한다. 힐탑가든 농장은 알로에 재배에 유리한 기후조건을 가진 지역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양질의 알로에를 수확하기에 유리하다.
특히 유니베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2020년 기준)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에서 우수한 알로에 제품과 기업에 부여하는 IASC 인증을 받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알로에 부문으로 2003년부터 2019년까지 17년 연속 선정된, 알로에 분야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제품 1포(20g)에 알로에 생초 8개 잎에 해당하는 100mg의 면역 다당체가 들어 있다. 면역 다당체는 면역 세포의 수와 활성을 증가시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백포도 농축액과 사과 농축액이 부원료로 첨가돼 맛에 대한 취향도 잡았다.
보통 가족 내에서도 제품의 유형이나 맛 때문에 각자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임뮨’은 편리한 스틱 젤리 타입에 맛도 상큼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1일 1회, 1회 1포를 씹어서 섭취하면 된다.
가족 면역 전문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아임뮨’은 8월 10일부터 CJ몰과 유니베라몰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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