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익 신임 상무는 연세대 의용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중외메디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1년부터 최근까지 GE 헬스케어 코리아에서 CS Devices Region General Manager로 재직해왔다. 한독약품 시약사업본부는 미국의 데이드 베링(Dade Behring)社, 독일의 에펜돌프(Eppendorf)社와의 제휴관계 아래, 임상진단검사를 위한 시약과 자동화 장비 및 생명과학 관련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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