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이 남성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캔커피 ‘콰트라 바이 카페라떼’ 블렌드와 블랙 2종을 출시했다. ‘콰트라 바이 카페라떼’는 코스타리카산 SHB, 이디오피아산 모카, 브라질산 산토스 등 고품질의 원두를 사용하고 특별히 신선한 커피향을 내기 위해 자체적인 아로마 캐닝(Aroma Canning)기술을 적용했다.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남성들을 겨냥, 갓 뽑아낸 듯한 진한 커피향과 깊은 커피맛을 달지 않게 구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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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마케팅 3팀 노주영 팀장은 “국내 캔커피시장은 2000억원 규모로 남성소비자가 전체의 약 60%이상을 차지해 남성 전용 캔커피를 출시하게 됐다”며 “신제품 콰트라는 아로마 캐닝(Aroma Canning) 공법으로 커피원두 추출 단계와 살균 및 레토르트 단계에서 커피향 손실을 최소화하고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로스팅하여 커피의 감칠맛을 극대화시켰다”고 전했다. 블렌드, 블랙 각각 12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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