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으로 7일만에 건강해지는 바디피부”

LG생활건강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출시

LG생활건강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온더바디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해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주는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를 출시했다.

각종 먼지와 황사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얼굴뿐 아니라 바디 피부도 민감해지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렇게 균형이 깨진 피부 관리를 위해 최근 화장품 시장을 중심으로 일차원적인 보습을 넘어 피부 본연의 변화에 중점을 둔 ‘마이크로바이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는 무너지기 쉬운 피부 생태계, 즉 바디 피부의 기초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분과 영양이 충족된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주기 위한 방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성분을 담은 캡슐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특징이다. 사용 7일만에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샤워만으로 수분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줘 한 단계 더 진화된 차별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대신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였다. 청량한 허브향이 가미된 꽃향기의 리프레싱 허브향, 오렌지를 짜낸 듯 상큼한 제라늄 시트러스향,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코튼향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7일 사용 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100% 환불해주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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