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사회장 아시아드요양병원 격려 방문

‘코로나19’ 코호트 격리 중인 의료진과 환자 위로

부산시의사회(회장 강대식)는 지난 2일 오후 1시 ‘코로나19’ 코호트 격리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요양병원(병원장 박동만)을 방문 격려했다.

강대식 회장은 생수 2L 350개, 물티슈 350개, 컵라면 100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코호트 격리 중인 회원과 임직원 및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철저한 관리로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길 바란다는 격려와 심리적 안정을 취하도록 위로했다.

이날 부산시의사회 강대식 회장은 최원락 대의원회 의장, 추교용 부회장, 전진호 총무이사, 양승인 공보이사와 함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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