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학술 최우수상 수상

  
가톨릭의과대학 성가병원(병원장 김형민) 정형외과는 4월 18일(수) 청주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대한골절학회 제 33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골절학회 학술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성가병원 정형외과 (교수 : 김형민, 박일중, 김윤수, 이기행, 문찬웅, 정창훈)의 ‘혈관부착 비골 이식술을 이용한 경골의 감염성 불유합의 치료’ 논문이 정형외과 외상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작년 한 해 동안 대한골절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아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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