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외선과 열기로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과 넘치는 수분감을 선사하는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쿨링 에센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무더운 여름철 피부 적정 온도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온도를 약 4.7도 낮춰(한국피부과학연구원 시험 결과) 뜨겁고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쿨링 뿐만 아니라 발효된 수경인삼과 히알루론산을 조합한 발효수경인삼히알루론산 성분을 담아,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함유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무스 타입 젤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에 스며들며, 자연에서 온 보습 성분을 담은 화이트 캡슐이 부드럽게 터지면서 쿨링감과 수분감을 전해준다. 냉장고에 보관 후 사용하면 더욱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노화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피부 적정 온도 케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수분샘 쿨링 에센스는 쿨링 효과와 넘치는 수분감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어 여름철 수분 케어 필수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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