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가 뜨거운 여름 자외선에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는 ‘더마 엘라비에 아미노 포텐셜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마 엘라비에 아미노 포텐셜 마스크’는 최근 피로회복을 위한 자양강장음료 성분으로 알려지면서 제약 및 뷰티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L-아스파르트산·L아르기닌(알지닌아스파테이트 5,000ppm)’을 포함한 18종의 아미노산과 다양한 분자 크기의 히알루론산 7종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더마 엘라비에 아미노 포텐셜 마스크’는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자극 받고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피부 컨디션을 높여주고, 피부 친화력이 높은 다양한 분자 크기의 히알루론산이 복합 배합되어 휴가지의 강렬한 태양열에 빼앗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100%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가 워터 타입의 가벼운 에센스를 머금고 있어 들뜸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어 피부 유효 성분을 공급해줄 뿐 아니라, 사용 후에도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없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휴메딕스는 설명했다.
파라벤 6종,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미네랄오일 등의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마 엘라비에 관계자는 “즐거운 바캉스 후에 ‘지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애프터 케어 제품이 필요하다” 며 “’더마 엘라비에 아미노 포텐셜 마스크’로 다시 일상의 피부 컨디션으로 돌아오는데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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