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민감성 피부를 위한 ‘닥터벨머 마일드더마 마스크시트’ 5종을 출시했다.
닥터벨머 마일드 더마 마스크시트는 유럽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거즈 재질의 시트에 저자극 처방이 적용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광채, 탄력, 모공케어, 고보습, 고수분 등 총 5가지로 출시돼 피부 고민과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마일드 더마 마스크는 종류에 따라 피부건조, 수분부족, 모공, 탄력저하, 칙칙한 피부톤까지 케어할 수 있다”며 “저자극 성분은 물론 피부에 착 붙는 밀착력 좋은 시트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