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윤조에센스’ 120ml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기존 90ml 용량에 30ml를 증량시킨 것. 이번 신제품은 특히 5가지 피부 지표(영양, 자생, 탄력, 생기, 투명)의 균형과 반짝이는 피부를 ‘별’로 형상화해 황금빛 디자인을 입혔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세계 최초의 한방 부스팅 에센스다. 출시 이후 네 번의 진화를 거치며 누적 판매 매출 2조를 돌파한 만큼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윤조에센스의 핵심 원료인 ‘자음단’은 설화수 연구의 대표적인 결정체다. 설화수는 피부 속 노화는 시간이 아닌 피부 속 불균형의 문제로 바라보면서 음과 양의 피부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했다. 피부에 부족한 윤을 채워주고 피부 균형을 도와주는 작약, 연꽃, 옥죽, 백합, 지황의 5가지 원료를 엄선해 최적의 비율로 처방했다. 자음단은 피부 5대 균형(영양, 자생, 탄력, 생기, 투명)을 리셋해 최적의 상태로 끌어 올려준다.
한편, 윤조에센스 대용량 출시를 기념하며 설화수는 오는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강남역에서 ‘윤조 유니버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5가지 젊음의 지표의 균형을 맞춰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윤조에센스의 제품 스토리와 효능을 흥미로운 컨텐츠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천문대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 행사장에서 신제품 체험은 물론 피부 컨디션 측정, 설화수 브랜드 철학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인터랙티브 북까지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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