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부침 전용 ‘풀무원 맛두부’ 2종

Home > 기사내용

두부에 각종 야채와 흑임자 알갱이가 쏘옥~

김연주 기자 hsh9799@hanmail.net / 2007.03.19 10:53:07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두부에 각종 야채와 흑임자 알갱이가 들어 있는 부침 전용 ‘풀무원 맛두부’ 2종을 출시했다.

‘풀무원 맛두부’는 당근, 부추, 파프리카, 피망 등이 들어있는 ‘신선한 야채 가득 맛두부’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흑임자 알갱이를 넣은 ‘고소한 흑임자 가득 맛두부’ 두 가지 종류로 일반 부침용 두부보다 더 단단해 조리 시 쉽게 부서지지 않는 것이 특징.

100% 국산 콩을 사용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는 야채와 고소한 흑임자의 영양까지 더해져 성장기 자녀는 물론 온 가족의 영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380g 2,800원

김연주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