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을 2월 1일부터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제주 차밭에서 만들어진 귀한 차나무 ‘앱솔루티(Absolu-Tea)’로부터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져 1년에 단 2000병 가량만 선보인다. 하지만 한정 수량임에도 뛰어난 효능과 영양으로 201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핵심 원료인 ‘앱솔루친 228K(Absoluchin 228K)’은 아모레퍼시픽이 10여 년 동안 약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구한 끝에 개발한 차나무인 앱솔루티에서만 추출되는 원료로, 각종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습관으로 변화된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만의 독보적인 피부 과학 기술인 ‘AP 10 바이오에멀젼(AP 10 Bioemulsion)’을 통해 앱솔루친 228K 성분을 피부에 정확히 전달해 노화 징후 감소에 도움을 준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