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프리미엄’은 기존 처음처럼과 마찬가지로 알칼리 수를 사용한 환원공법에 오크통에서 10년간 숙성시킨 증류주를 블랜딩해 술의 맛이 더욱 깊고 부드러워졌으며, 사각 병과 청록색을 가미한 라벨을 사용,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두산 측은 기존 마케팅 활동이 20~30대 젊은 층에 집중되었던 것과 달리 일식, 한정식, 고급 고기집 등 위주로 사입 및 판촉 활동을 집중하는 등 고급 소주에 대한 니즈가 강한 중 장년층에게 까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출고가 1,0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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