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안전회의

식음료 안전관리와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오는 31일 식음료 안전관리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8월 31일 개막하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식음료 안전관리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중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20여 개국, 4,500여 명의 선수·임직원이 참가해 9월 15일까지 개최되는데, 안전한 대회를 치루기 위한 이날 회의에는 부산식약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창원시, 조직위원회 및 대회 식음료 관계자와 학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국제경기 식음료안전관리 경험이 있는 단체급식 전문가가 참여하게 된다.
 
다뤄질 내용은 ▲안전한 음식제공을 위한 식음시설 운영방안 및 메뉴 검토 ▲원료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 식음료 안전관리 방안 ▲도시락 제조·공급에 따른 중점관리사항 ▲선수단 지정숙소 및 주변음식점 사전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대회가 전 세계인이 모이는 대회인 만큼 단 한 건의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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