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신개념 비타민C 세럼을 출시 했다.
구달의 신제품인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일년 중 오직 4주만 채취할 수 있는 청귤을 저온의 찬물에서 120시간 우려내 추출한 ‘고농축 천연 비타민C’와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한 신개념 잡티 케어 세럼이다.
갓 생긴 ‘어린 잡티’는 물론, 피부 속 깊숙이 잠재돼 있는 ‘숨은 잡티’까지 잡아내 주는 효능은 이미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 임상시험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특히 이 세럼은 미네랄 오일, 향료, 파라벤 등 20가지 ‘화해’ 유해성분과 14가지 인체 유해 성분, 에탄올 등을 무첨가해 자극에 민감한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세럼이다.
전국 클럽 클리오와 온라인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1일부터는 올리브영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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