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시한약회가 지난 15일 창원시 마산 성지아울렛 뷔페파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7 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370만원을 차기년도로 이월하고 2018년도 예산(안)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어 임기 만료한 회장선출에서는 이학수(수정당한약방)씨를 신임 회장에, 감사에는 김형규(대인당한약방), 총무에는 정홍주(대덕한약방)씨를 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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