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대표 임운섭)가 밤타입 집중 보습제 ‘아토베리어 인텐시브 크림<사진>’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아토베리어 인텐시브 크림은 기존의 아토베리어 크림에서 육안으로 보이던 더마온(DermaON) 알갱이를 제형 내에 흡수시켰으며, 더마온 기술을 통해 피부 장벽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또한 세라마이드 인텐스 포뮬라를 통해 보습력을 더욱 강화시켜 극건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선호할만한 제품이다. 집중 보습제답게 제형은 리치한 밤타입의 제형이지만 발림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보습력은 오랫동안 유지시켜 줄 수 있는게 특징이다.
에스트라 마케팅팀 박소연 BM은 “아토베리어 라인에서 고퀄리티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니즈가 많아 이를 반영해 기획·개발됐다”며 “아토베리어 보습제 내에서 세라마이드 함량이 가장 높아 리치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극건성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8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라인을 처음 선보인 에스트라는 병의원내 대표적인 저자극 고보습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피부 부담감을 줄였으며, 피부과테스트,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점막 자극 대체 테스트(HET-CAM test)를 모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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