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이규섭 교수, 아시아 자궁내막증 학술대회 특강

단독중개연구비로 수행된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선정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산부인과 이규섭교수가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란 시라즈시 켄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아시아 자궁내막증 학술대회(ACE: Asian Congress of Endometriosis Congress of Minimally Invasive Surgery)」에  Key note speaker 로 초청되어 특강 진행 및 토론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규섭 교수의 강의 연제는 “자궁내막증에서의 골반환경”으로 이 연구는 3회에 걸쳐 지원된 보건복지부의 단독중개연구비로 수행된 국책과제이다.
 
이 교수는 작년 일본 오사카시 켄벤션홀에서 개최된 「제5회 아시아 자궁내막증 학술대회」에서도 특별 강연자로 초청돼 특강 진행 및 토론에 참여한 바 있다. 부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및 난임센터 이규섭 교수는 대한자궁내막증연구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생식내분비학과 부인과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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