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가 슈퍼플랜트 용설란의 살아 있는 에너지로 눈가 탄력을 촘촘하게 잡아주는 ‘라이브 리프트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2017 대한민국 여성 피부 보고서, ‘아이오페 스킨리포트 라이프 스타일 & 안티에이징 편’에 따르면, 30대 여성들은 최대 피부 고민을 느슨하게 쳐지고, 무너져가는 ‘피부 탄력’으로 꼽았다. 20대 후반 무렵부터 느껴지는 피부 건조를 노화의 전조 증상으로 감지하며, 30대에 본격적인 피부 탄력 저하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눈가 주름과 같은 눈에 띄는 주름을 통해 노화의 심각성을 인지한다고 밝혀지기도 했다. 때문에 가장 먼저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눈가는 전용 탄력 케어가 필수적이다. 이에 아이오페는 탄탄하게 눈가 탄력을 잡아주는 안티에이징 탄력 아이크림 '라이브 리프트 아이크림'으로 여성들의 눈가 피부 고민에 맞춤 솔루션을 전하고자 한다.
라이브 리프트 아이크림은 용설란의 살아 있는 에너지를 담은 안티에이징 탄력 아이 케어 제품으로 눈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더욱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푸딩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이 특징이며,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 눈가에 보습과 탄력을 부여해 잔주름을 케어해준다. 또한, 아미노산 복합체가 눈가 탄력을 집중 케어하며, 느슨해질 틈 없이 언제나 팽팽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상품 개발 담당자는 "눈가 탄력 저하는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노화 현상으로 30대 피부의 가장 큰 특징이며, 이로 인한 심리적인 위축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며 "라이브 리프트 아이크림은 풍부한 보습감으로 건조한 눈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 시켜주며, 30대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20대 여성들에게도 필요한 얼리 안티에이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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