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간편하게 짜먹는 어린이 멀미약 ‘디노타 시럽’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디노타 시럽’은 멀미로 인한 구역, 구토, 어지럼증 등의 예방 및 증상 개선에 과를 보이는 반의약품이다.
디노타시럽은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 포장으로 분할하여 휴대가 간편하며 넉넉한 4포 포장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다. 특히 청포도맛으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1포씩 복용할 수 있는 것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조아제약 관계자는 “가을에 접어들며 날씨가 선선해지고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들의 멀미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멀미약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디노타시럽은 이와 같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가족 여행 시 멀미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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