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은 안티에이징 전문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당케피피크림’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런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케피피크림’은 피부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주름의 원인까지 관리해줄 수 있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이 제품은 외부 오염물질에 의한 피부의 지질산화 방지 기능인 폴루션 프로텍션 등 17가지의 주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여 안티에이징 전문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이미 형성된 주름을 개선하는 것에 중심을 두었던 것에 반해 ‘당케피피크림’의 폴루션 프로텍션 기능은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오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피부 손상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당케피피크림’에는 동화약품과 독일 원료사 비톱의 기술제휴로 탄생한 ‘동화엑토인’ 이라는 독점 원료가 사용된다. 엑토인은 할로모나스 엘롱가타 등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체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원료화 한 성분으로, 강력한 수분자기장을 형성하여 피부세포를 보호하고 외부 노화 원인으로부터 피부를 지켜낸다.
또한 세계적 천연물 인증기관인 에코서트에서 100% 천연인증 받은 성분으로 외국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에도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당케피피크림’의 정제수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에서 지역에서 ‘신이 내린 열매’로 불리는 ‘노니’와 비타민C 함량이 사과의 1000배에 달하는 비타민나무 열매 등 6가지 수퍼프룻 추출물로 이루어져 있다.
임상시험 결과, 4주 사용 후 168시간 동안 사용 하지 않아도 수분함유량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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