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빌리프가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이해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소프트 밤’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빌리프의 대표 인기제품인 폭탄크림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건조함으로 인해 푸석해지고, 탄력 저하로 힘을 잃은 피부에 폭발적인 보습감은 물론, 탄력과 주름까지 개선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한다.
다소 무겁고 부담스럽다는 기존 안티에이징 크림에 대한 편견을 깨고,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며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 특징이다. 폭탄 크림 특유의 풍부한 보습감은 유지하되, 빠르게 흡수돼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끄럽게 마무리해줘 준다.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마르지 않고 푸르게 살아나는 제릭 허브로 구성된 제릭 허브 콤플렉스에 빌리프만의 네이피어스 포뮬러가 더해져 강력한 보습과 탄력 효과를 전달한다. 특히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안티에이징 소프트 밤 사용 시, 베갯자국과 같은 눌린 피부 자국의 탄성 복원력이 6.8% 개선됐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보습에서 안티에이징으로 효능 효과를 확장한 프리미엄 폭탄크림” 이라며 “빌리프 폭탄 크림으로 보습은 물론 탄력, 주름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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