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편안하고, 건강한 장을 위한 장기능 개선제 ‘바시판포르미캡슐’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바시판포르미캡슐’은 임상으로 확인 된 바실루스리케니포르미스균이 주성분으로 급·만성 설사 뿐만 아니라 각종 장내 이상 발효 증상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시판포르미캡슐의 주성분인 바실루스리케니포르미스균은 내생포자를 형성하고 있는 활성 생균으로, 내산성이 높고 130℃에서도 50% 이상 생존할 정도로 산과 열 등 외부 환경 변화에 파괴가 적어 설사 증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내 이상 발효 증상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것.
조아제약 관계자는 “바시판포르미캡슐은 건강기능식품 유산균제제와는 달리 설사 등 장내 이상 증상에 효과가 있다”면서 “장 질환을 앓고 있는 수험생을 포함한 모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