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프앤디넷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조아 액상 멀티비타'를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아이조아 액상 멀티비타’는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편식으로 인해 영양소 섭취가 고르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정상적인 성장, 발달 및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보충해줄 수 있는 액상 종합비타민이다. 특히 흡수율이 우수한 액상 형태로 제작돼 분말이나 정제를 섭취하기 힘든 유아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아이조아 액상 멀티비타’는 한국인 유아의 영양 권장량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총 13종의 비타민(비타민A·B·C·D·E·K 등)을 하루 1포로 간편하고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합성 보존료·합성 착향료·합성 착색료·합성 감미료를 모두 배제했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오렌지맛을 내 안전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에프앤디넷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포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만족스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조아 액상 멀티비타’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관련 문의는 에프앤디넷 소비자 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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