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이 5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무좀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치료제 ‘오케이에어로솔’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오케이에어로솔은 테르비나핀염산염, 리도카인, 에녹솔론, 디펜히드라민, 에탄올 등 무좀 치료에 효과적인 5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무좀균의 확실한 제거뿐만 아니라 무좀 부위의 가려움증, 열감 등 무좀에 수반되는 각종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스프레이 제형으로 뿌림과 동시에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가 더욱 뛰어나며 직접 손에 묻힐 필요가 없어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씻을 수 있다.
오케이에어로솔은 연고 및 크림 형태의 환부에 직접 바르는 무좀치료제의 사용시 불편함을 개선한 신개념 제품으로 양말이나 스타킹 위, 신발 안에 직접 분사 하여도 되는 이상적인 무좀치료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무좀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쉽게 조성되어 관련 질환 환자가 급증한다”며 “간편하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치료제 출시로 기존 바르는 형태의 제품에 불편을 느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케이에어로솔은 60g단위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적용 전에 환부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한 후 1일 1회 적당량을 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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