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컨슈머헬스케어 (대표 김수경)는 취침 전 편리한 사용으로 틀니 세정은 물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3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를 출시했다
신제품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1일 1회 따뜻한 물을 충분히 채운 틀니 세정컵에 세정제 1정을 넣고, 하룻 밤 동안 틀니를 담가 두면 된다.1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틀니의 구취 유발균을 살균하고, 침착된 얼룩 및 플라그를 제거해 흠집 없이 틀니를 세정해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강화된 살균 성분으로 틀니 사용자들이 흔히 겪는 구강질환 중 하나인 ‘의치성 구내염’을 유발하는 곰팡이균(Candida albicans)을 99.9% 살균하여3, 더욱 건강하고 청결한 틀니 사용에 도움을 준다. 하룻 밤 동안 세정이 완료된 틀니는 부드러운 칫솔로 솔질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구어 주면 된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김재영 브랜드 매니저는 ”틀니 사용자의 구강 건강은 삶의 질, 영양 상태, 사회 활동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평소 올바른 관리와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시된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보강된 살균 효과는 물론 취침 전 세정액에 틀니를 담가 두기만 하면 되는 매우 간편한 사용법으로, 많은 틀니 사용자들에게 올바른 관리 습관을 유지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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