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이 ‘자연을 닮은 립밤<사진>’을 새롭게 출시한다. 브랜드 대표 자연 성분의 빛깔, 향, 촉감에서 받은 영감을 고스란히 녹여낸 자연 감성 립밤으로 갓 돋아난 쑥 향기를 머금은 봄비를 표현한 ‘어린쑥-토독토독’, 해질녘 여주 들판의 따스한 햇살을 담은 ‘쌀-차르르’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돼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버터 타입과 자연스럽고 예쁘게 반짝이는 크림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입술 열감에 따라 코랄, 핑크, 레드로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컬러감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율 마케팅 관계자는 “자연을 닮은 립밤은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컬러 메이크업 제품으로 한율만의 자연 감성을 담아 차별화했다”며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아름다운 한국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감성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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