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떡 브랜드 떡담을 운영 중인 라이스파이의 인절미 카페 ‘메고지고카페’(대표 임철준)가 가래떡을 이용한 새로운 떡 디저트 메뉴 오색가래떡을 새롭게 출시했다.
메고지고카페가 선보인 오색가래떡은 우리 쌀을 사용한 가래떡에 흑미, 호박, 쑥, 백련초, 현미 등 다섯 가지 천연 재료로 색깔을 낸 무색소 제품이다.
간편하게 먹기 좋은 크기에 재료에 따라 색깔을 달리해 맛은 물론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으며 가격 또한 1팩에 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1팩 기준 총 7개의 가래떡이 들어가 있는 만큼 출출한 시간대 간식 또는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메고지고카페는 가래떡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조청도 함께 출시해 오색가래떡을 구입한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대로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메고지고카페의 조청은 우리 쌀과 엿기름만으로 맛을 낸 인공감미료 무첨가 제품으로 기본인 쌀조청 외에 꿀조청, 도라지조청 등 총 6가지로 구성돼 별도로 구입이 가능하다.
메고지고카페 관계자는 “오색가래떡은 다양한 천연 재료와 우리 쌀을 사용한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쌀 소비 증가와 소비자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킨 메뉴이다”며 “오색가래떡과 조청의 궁합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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