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달콤한 유기농 생아보카도 출시

스무디, 샐러드 등에 넣어 더욱 풍성한 맛 즐길 수 있어

초록마을이 버터 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유기농 생아보카도’를 선보였다.

아보카도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푸드로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다. 아보카도 1개당 평균 2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과일 중에서도 높은 편이며, 항산화력이 강한 비타민 E가 다량으로 들어 있다.

아울러 ‘숲에서 나는 버터’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버터처럼 빵에 바르거나 스무디, 샐러드 등에 넣어 드시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한기수 과장은 “아보카도는 후숙과일로 상온에 3일에서 5일 정도 보관하시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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