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갖은 음식에 어울리는 어묵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묵은 남녀노소가 즐기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국이나 탕 요리에 넣어 식재료로 쓰거나 추운 겨울 몸을 녹이며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
초록마을 어묵 4종은 품질 좋은 실꼬리돔 연육과 국내산 채소를 넣어 만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산 감자 전분과 국내산 멸치와 게로 만든 해물추출액이 갖은 음식과 잘 어우려져 요리의 맛을 풍성하게 해준다.
아울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조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초록마을 어묵 4종은 전국 470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판매하며 오는 26일까지 2주간 30% 할인한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김보연 MD는 “초록마을 어묵 4종은 고객님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원재료 선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했다”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다양한 요리에 넣어 맛있게 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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