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떼 ’스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출시

피부가 편안해지는 수분크림 쌩얼 파운데이션

▲베리떼 ‘스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SPF25, PA++.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수분 크림을 바른 듯 편안하고 촉촉한 쌩얼 파운데이션 스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새롭게 선보인다.

베리떼 스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부드럽고 가볍게 펴 발리는 크림 제형의 파운데이션으로, 59% 이상의 고함량 수분 에센스 성분이 함유돼 수분 크림 같이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이다. 가벼운 외출이나 두꺼운 화장이 부담스럽거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싶을 때 최소한의 결점 커버로 바른 듯 안 바른 듯 원래 좋았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쌩얼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숨쉬는 다공성 커버 파우더가 유분만을 선택적으로 흡착해 피부 건조는 막으면서 칙칙함 없는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우수한 보습 효과로 피부의 탱탱함까지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치커리 뿌리 추출물이 맑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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