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맛을 전하는 허쉬는 허쉬바 6개가 들어가 있는 세트와 키세스, 키세스 디럭스, 너겟, 브룩사이드, 리세스 등이 골고루 들어간 종합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사랑의 아이콘 ‘키세스’는 원하는 모양 또는 이니셜 디자인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키세스 DIY 제품뿐 아니라 하트 패키지와 핑크 박스 패키지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소한 통 헤이즐넛의 바삭함과 허쉬만의 밀크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키세스 디럭스’도 특별한 날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기존 키세스 대비 2배로 커진 프리미엄 초콜릿 ‘키세스 디럭스’는 로즈 골드 컬러의 박스 패키지와 커다란 키세스 모양의 ‘허쉬 빅 키세스 디럭스’로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하고 짭짤한 피넛버터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사랑 받는 미국 판매율 1위의 ‘리세스’는 깜찍한 하트모양 패키지로 선보인다. 리세스의 시그니처 제품의 미니어처인 ‘리세스 피넛버터컵 미니어처’와 지난달 국내 출시한 ‘리세스 피세스’가 담긴 2가지 종류로 만나볼 수 있다.
캐나다 청정 지역에서 만들어진 ‘브룩사이드’는 다크초콜릿 안에 천연 과즙 젤리가 들어가있어 과일의 새콤함과 진한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 깊은 풍미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이번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브룩사이드는 파스텔 핑크 박스에 과일과 초콜릿 그리고 하트와 같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허쉬 관계자는 “발렌타인 데이는 연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특별한 날이기에 패키지부터 정성을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다양한 취향을 가진 이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각 브랜드 특성을 살려 한정판 패키지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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