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라이브 리프트 세럼’ 출시

슈퍼플랜트 용설란이 탄력 떨어진 리본존 탄력 케어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는 20172, 슈퍼플랜트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불어 넣어주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을 출시한다.

여자 나이 30, 본격적으로 탄력 노화 고민이 시작되는 나이다. 특히 얼굴의 중심인 리본존(Ribbon Zone; 얼굴 양 볼의 큰 면적)인 볼 탄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서 팔자 주름이나 눈가 주름으로 번질 수 있는 시기. 이에 아이오페는 리본존 케어를 통해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을 선보인다.

아이오페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리본존을 확실하게 케어해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탄력 세럼이다.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흐트러짐 없이 언제나 팽팽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특히,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사용 2주 후에 한 살 더 어려진피부 탄력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나빠졌던 피부 탄력 값이 1년 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됨이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아이오페 브랜드 상품 개발 담당자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탄력을 걱정하기 시작하는 30대를 위한 안티에이징 세럼이라며 특히 이 나이 여성들의 주요 고민인 리본존 부위를 케어해,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주는 필수 안티에이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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