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찹쌀떡과 삼색경단, 한라봉, 우유치즈, 자색고구마 등 다양한 맛을 내는 만주 등으로 구성한 ‘새해 첫 모듬선물세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찰떡, 설기, 소담떡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한 ‘새해 첫 문안 선물세트’, 찰떡세트와 만주세트, 전병세트 등으로 구성한 ‘실속선물세트’까지 총 30종이다. 1만원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설날 한정 제품으로 간편하게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제수용 떡인 백병 떡국떡(1kg)과 제수편, 제수용 한과인 개성약과와 찹쌀산자를 판매한다.
한편 빚은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베스트셀러 선물세트 5종(예담세트 3호, 모듬세트 4호/5호, 문안세트 1호, 모듬찰떡케익 3호)을 1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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