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25일, 짜먹는 숙취해소제 ‘헛겔’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된 헛겔은 헛개나무열매와 강황, 홍삼 등을 주 원료로 하는 겔 타입 숙취해소제로, 망고농축액을 넣어 복용 편의성과 맛을 향상시켰다.
헛겔은 전국 세븐일레븐 4200여개 점포에 판매가 1500원으로 독점 공급되며, JW중외제약은 향후 유통채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헛겔은 겔 타입으로 음주 전후에 가볍게 섭취하기 좋다”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